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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북미 정기항로 주요 서비스제공 선사로 구성되는 태평양항로안정화협정(TSA)은 아시아발 미국행 정기 컨테이너항로(동항)의 13년 6월 운임지수를 발표했다. 북미 동항은 봄 이후 물동량이 부진해 업황도 덩달아 부진을 겪고 있다. 다만 7월 이후 동항로는 성수기에 돌입한 조짐이 보여 운임은 이후 하락이 멈출 공산이 크다.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08년 6월을 100으로 한 운임지수는 6월은 서안행이 84.54로 전달보다 2.14포인트 하락했다. 서안행은 2월에 91.74를 기록한 이후 서서히 하락해 지수가 85를 하회한 것은 1
항로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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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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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발 중근동행 정기 컨테이너항로 운임이 부진하다. 미국이 이란행 경제제재 강화 일환으로 동국의 자동차관련산업에 대한 부품공급 등을 금지하는 제재가 7월부터 발효됐기 때문이다. 그 영향으로 일본발 이란행 자동차 관련부품 수출이 중단돼 중근동행 수급약화로 업황부진을 부채질하고 있다.일본발 중근동행 컨테이너 운임은 중고차행이 작년 5월경 40피트 컨테이너당 2000달러 전후 수준이었으나 그후 1000달러대 중반까지 부진하다. 배선 각사가 기간항로에서 대형선을 전배해 선복 공급량이 증가하는 한편, 파키스탄의 중고차 수입규제도 한몫해 수급
항로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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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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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간통계 서비스 제폴(Zepol)사가 9일까지 발표한 아시아 10개국 · 지역발 미국행 동항의 13년 6월 컨테이너화물량(모선 적재지 기준)은 전년 동월비 0.8% 증가한 123만TEU였다. 주력인 중국적재가 플러스로 전환했고, 전월비에서도 2자릿수 성장한 것이 기여했다. 미국행은 봄 이후 수요가 부진했으나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어 활기를 띠고 있다.주력인 중국적재는 전년 동월비 3.7% 증가한 75만7000TEU였다. 전월비에서는 12.4% 증가, 시장점유율은 61.5%. 중국적재는 소비재를 중심으로 잡다한 화물 구성이 특징으
항로별 물동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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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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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간을 운항하는 컨테이너 선사는 성수기가 시작됨에 따라 운임인상을 상향조정했다. 성수기에 기대치가 있지만 유럽경제의 약세로 선사들은 몇주전에서야 운임을 최저점 수준에서 올릴 수 있었다.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유럽부분은 지난주 일주일 동안 10%이상 올랐다. 즉 TEU당 141달러가 인상됐다. 상하이에서 함부르크, 앤트워프, 펠릭스토우, 르아브르항까지 화물을 운송하는 총비용이 TEU당 1,501달러까지 상승했다. TEU당 1,501달러까지 인상된 운임은 선사들이 운임이 내려가는 것을 막기위해 공동 대응을 하기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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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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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은 최근 일본/아시아발 유럽 대서양 연안/지중해/흑해/ 북아프리카행 운임을 오는 9월 1일자(B/L Date 기준)로 회복한다고 발표했다. 회복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40피트당(하이큐브 컨테이너 포함) 1000달러. 8월 1일자로 실시한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의 회복에 이어 다시금 회복하게 된 것이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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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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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는 최근 아시아/일본발 멕시코/중미/남미 서안행 및 남미 동안(브라질/아르헨티나/ 우루과이)행 항로에서 오는 9월 1일자(반입일 기준)로 운임일괄회복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회복액은 멕시코/중미/남미 서안행 드라이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40피트당(하이큐브 컨테이너 포함) 1000달러, 40피트RAD(Reefer As Dry)가 750달러, 남미 동안행은 20피트당 500달러이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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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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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깊어질수록 아시아역내항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대형 해운사를 비롯해 고려해운, 흥아해운 등 중견 선사들까지 최근 아시아 연안 신규 노선을 추가하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천경해운과 공동으로 인천, 부산과 베트남 하이퐁을 연결하는 새로운 컨테이너 노선을 개설해 지난달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에서 출발해 부산, 홍콩, 베트남 하이퐁, 중국 샤먼을 거쳐 인천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현대상선과 천경해운은 1000TEU급 선박 2척을 투입했다.현대상선 관계자는 “베트남 하이퐁
항로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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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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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남미서안협정(AWCSA)은 7월 30일 아시아 ~ 남미서안/멕시코/중미서안항로 컨테이너 운임을 8월15일부터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인상하는 회복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협정은 지난 8월 1일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의 운임을 인상한 바가 있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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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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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발 카리브행 선사협정 ACTA는 7월 30일 아시아발 카리브해 각 항구행 운임을 8월 15일부터 20피트 컨테이너당 700달러, 40피트는 1000달러 인상하는 회복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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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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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남미서안협정(AWCSA)은 최근 아시아 ~ 남미서안/멕시코/중미서안항로 컨테이너 운임을 지난 7월 15일자 TEU당 500달러 인상에 이어 다시 8월 1일자로 TEU당 500달러 인상하는 회복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출처 : 7월26일자 일본 쉬핑가제트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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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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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 Container Lines는 7월 22일, 극동(일본포함)/인도아대륙발 파나마/카리브해(베네주엘라/컬럼비아/코스타리카 포함)행 운임을 8월 15일자로 일괄 인상(GRI)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700달러, 40피트당(하이큐브 포함) 1000달러.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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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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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지난 7월 22일, 아시아발 남아프리카/모잠비크/동아프리카행 운임을 오는 9월 1일자(B/L Date 기준)로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40피트당(하이큐브 포함) 1000달러 회복한다고 발표했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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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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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는 7월 12일, 일본/아시아발 유럽(아드리아해/흑해 포함)행 운임을 내달 8월 10일자(출항 본선)로 20피트 컨테이너(TEU)당 570달러 회복한다고 발표했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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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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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은 7월 12일, 일본/아시아(동남아시아/방글라데시 포함)발 유럽 대서양안(영국/포르투칼/러시아 포함)행 항로를 대상으로 Peak Season Surcharge(PSS)를 8월 1일자로 적용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적용액은 드라이, 리퍼 모두 20피트 컨테이너(TEU)당 500달러.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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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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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 Container Lines는 극동(일본 포함)/인도, 파키스탄발 유럽 대서양안/지중해(이스라엘/레바논/시리아/북아프리카/서아프리카 포함)행 운임을 오는 8월 1일자로 일괄 인상(GRI)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유럽 대서양안행이 20피트 컨테이너(TEU)당 500달러, 지중해행이 20피트당 550달러.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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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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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는 최근 일본/아시아발 멕시코/중미/남미서안행 운임을 내달 15일자(반입일 기준)로 일괄 운임회복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회복액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500달러, 40피트당 1000달러, 40피트 리퍼컨테이너가 750달러.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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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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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일본포함) ~ 미국간 컨테이너 물동량의 5월 동항(아시아발 미국행) 및 4월 서항(미국발 아시아행) 속보치가 발표됐다.5월 동항 물동량은 전년대비 0.8% 감소한 117.4만TEU로 2개월만에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ASEAN지역(전년대비 3.9% 증가)이 전년대비 플러스를 기록했으나 동아시아지역에서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 지역이 감소했고, 남아시아지역(同4.2% 감소)에서도 마이너스였던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4월 서항 물동량은 3월과 마찬가지로 상위 3개국(중국, 한국, 일본) 하역이 나란히 감소해 전년대비 4.0%
항로별 물동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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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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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아시아 ~ 유럽 수출항로 컨테이너 물동량은 서항(아시아발 유럽행)이 전년대비 0.2% 증가한 119.9만TEU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달의 0.2% 증가(115.9만TEU)에 이어 대략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서항 항로 물동량을 적재지별로 보면 중국에서 86만4947만TEU(시장점유율 72%)을 실어 중국의 시장점유율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6만8226만TEU로 2위, 일본은 4만5354만TEU를 기록했다. 하역지의 경우 독일(15만8650TEU)이 1위를 차지했다.동항(유럽발 아시아행) 항로 물동
항로별 물동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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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