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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남미서안항로를 관할하는 AWCSA(해운동맹)는 아시아발 중· 남미서안, 멕시코행 컨테이너운임을 4월 중순에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이고 적용일은 15일부터다. 구속력은 없으며 각 선사 자율에 맡긴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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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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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아시아 18개국행 컨테이너의 2013년 화물량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686만7000TEU를 기록했다. 일본 해사센터가 미국 통관통계서비스 JOC-PIERS의 데이터를 기초로 발표했다. 이로써 미국발 아시아행 컨테이너는 4년 연속 증가했다.미국발 아시아해 수입항로는 2013년들어 일진일퇴의 물동량을 지속해 왔으나 연후반에 걸쳐 수요가 신장돼 플러스성장을 확보했다. 2012년은 전년대비 0.1% 증가에 그쳤으나 아시아신흥국행 수송요구가 지속됐다.주력인 중국행이 8.3% 증가한 303만TEU를 기록해 전체의 상승을 견인했다.
항로별 물동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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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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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컨테이너 트레이드 스태티스틱스(CTS) 데이터를 기초로 일본 해사센터가 발표한 2014년 1월 아시아발 유럽행 정기항로 화물량은 전년 동월비 9.3% 증가한 142만1000TEU에 달했다. 동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구정 전 특수로 인해 10개월 연속 전년 동월의 물동량을 상회했다.방면별로는 북· 서유럽행이 89만5000TEU를 기록해 시장 점유율 63%, 지중해 동부· 흑해행이 26만8000TEU로 시장 점유율 18.8%, 지중해 서부· 북아프리카행이 25만8000TEU를 기록해 시장 점유율 18.2%를 차지했다.신장률에서는
항로별 물동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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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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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관통계서비스 JOC-PIERS의 데이터를 기초로 일본 해사센터가 발표한 아시아 18개국 지역발 미국행 2014년 1월 컨테이너화물량은 전년 동월비 7% 증가한 126만5000TEU를 기록했다.1월 한달 처리량이 120만TEU를 상회한 것은 처음이다. 그러나 구정 전 막바지 수요의 요소가 커서 2월 처리량은 대폭 감소할 전망이다. 선행지수를 발표한 미국 제폴사는 2월 화물량이 97만TEU였다고 한다.중국적재는 9.6% 증가한 84만2000TEU, 중국· 홍콩적재 합계에서는 8.7% 증가한 87만7000TEU였다. 가구· 가재도
항로별 물동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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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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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중남미 서안항로를 관할하는 해운동맹은 4월 15일 이후 유류할증료를 발표했다. 중남미 서안행이 20피트 컨테이너당 1062달러(전월과 동일), 멕시코행이 20피트당 705달러(전월대비 26달러 감소)이다. 구속력은 없으며 실시는 각 선사 자율에 맡긴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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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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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발 유럽행 정기항로 컨테이너 운임(스팟)이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하이항운교역소(SSE)가 정리한 21일자 상하이발 북유럽행 스팟 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당 843달러를 기록해 전주에 비해 약 40달러 하락했다. 하락폭은 작지만 1월 상순부터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배선 각사가 3월 중순에 실시한 운임인상도 별다른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북미항로 운임도 동일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미동안행은 2011년 이후 과거 최저가를 갱신하는 등 대체로 부진하다.상하이항운교역소가 정리한 북유럽행 이외의
항로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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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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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N은 극동발 남미동안행 컨테이너화물의 운임인상을 4월 15일자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600달러, 40피트(하이큐브 포함)는 1200달러이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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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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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항로안정화협정(TSA)은 아시아발 미국행(북미동항) 컨테이너운임을 4월 15일자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폭 가이드라인(구속력 없는 지침)은 40피트 컨테이너당 300달러이다. 아시아발 미국행 물동량은 활황이지만 공급량 증가로 운임하락 압력이 강해 스팟운임은 약세경향에 있다. TSA에의한 인상 권장은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이다.TSA는 작년말부터 아시아발 미국행 항로에서 2013년 12월과 2014년 1월에 각각 인상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40피트 컨테이너당 총 500달러의 인상을 권장했다. 또한 3월 15일자에서도 40피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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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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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N은 아시아발 북미행, 아시아발 남미서안· 멕시코행 컨테이너화물을 대상으로 운임인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일본을 포함한 극동아시아· 인도아대륙발 미국행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240달러, 40피트는 300달러, 40피트 하이큐브는 338달러, 45피트는 380달러이다. 아시아발 남미서안· 멕시코행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40피트(하이큐브 포함)는 1000달러이고 적용일은 모두 4월 15일이다.또 남미 베나벤츄라발착 화물의 터미널 핸들링 차지(THC) 개정도 발표했다. 1개당 75달러이고 4월 1일부터 적용된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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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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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은 아시아발 중동· 서인도행 컨테이너화물을 대상으로 4월에 운임인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일본을 제외한 아시아발 중동· 페르시아만행은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의 인상을 4월 1일과 15일에 각각 실시한다. 마찬가지로 아시아발 스리랑카· 파키스탄· 서인도행은 2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를 4월 1일, 20피트 컨테이너당 150달러를 4월 15일에 인상한다.또한 일본발 중동· 페르시아만행은 20피트 컨테이너당 300달러, 일본발 스리랑카· 파키스탄· 서인도행은 20피트 컨테이너당 150달러를 각각 4월 1일자로 인상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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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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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발 북미행 정기 컨테이너항로의 운임시황이 물동량과의 연동이 강해지고 있다. 1월은 구정전 특수로 인해 기록적인 물동량 기록과 함께 스팟운임도 상승했다. 정기선 각사는 최근 동계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유연한 서비스제공으로 수요에 따른 선복공급을 하고 있으나 시황은 여전히 현재의 물동량에 영향을 받고 있다.북미항로 주요 서비스제공 선사로 구성된 태평양항로안정화협정(TSA)이 발표한 1월의 운임지수(2008년 6월을 100)는 북미서안행이 82.42를 기록해 전월대비 약 1.4포인트 상승했다. 서안행 운임은 피크시즌을 마친 가을 이
항로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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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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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는 아시아· 일본발 북미(캐나다 및 LA경유 멕시코행 포함)행 컨테이너화물을 대상으로 4월에 운임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240달러, 40피트는 300달러, 40피트 하이큐브는 338달러, 45피트는 380달러이고 선적지 반입기준으로 4월 15일부터 적용된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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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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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은 북유럽발 극동아시아행 컨테이너 화물의 운임인상을 4월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 발트해· 영국발 일본을 포함한 극동· 동남아시아· 방글라데시행 화물로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 40피트당 300달러이며 4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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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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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카리브해 정기항로를 관할하는 트레이드협정(ACTA)은 4월 유류할증료를 발표했다. 20피트 컨테이너당 1295달러, 40피트는 1850달러이다. 적용일은 4월 1일부터이고 각 선사 자율에 맡기며 구속력은 없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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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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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동서기간항로에서의 선사간 얼라이언스 강화로 각 얼라이언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더욱 간소해진다. 선사간 협조강화 목적의 하나로 기항지 재편이 있고, 각 지역으로 특화한 서비스로 스케줄 안정화 등이 예상된다.CKYH얼라이언스(COSCON, K-Line, 양밍해운, 한진해운)와 에버그린은 4월 중순부터 아시아 - 유럽항로에서 새로 CKYHE얼라이언스로서 협조를 시작하는데 새 얼라이언스 발족 후는 북유럽 서비스에서 기항지를 조절한다.루프수 자체는 CKYH, 에버그린 양 진영의 기존 루프의 합계와 동일하나 북유럽 서비스에서는 지금
항로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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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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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N은 일본 이외의 극동· 아시아발 중동행 컨테이너화물을 대상으로 운임회복을 3월 이후 차례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운임회복 스케줄을 보면 홍해행 화물은 3월 15일, 4월 1일, 4월 15일, 5월 15일, 6월 1일자로 각각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의 운임회복을 실시한다. 페르시아만행은 4월 1일, 4월 15일, 5월 15일, 6월 1일자로 각각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의 운임회복을 실시한다고 일본 해사신문이 전했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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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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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은 아시아발 동아프리카행 컨테이너화물의 운임인상을 4월 1일자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대상은 일본, 한국, 중국,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발 동아프리카(케냐, 탄자니아, 잔지바르제도)행 화물로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150달러, 40피트(하이큐브 포함)는 300달러이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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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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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극동(일본, 한국, 중국, 홍콩, 대만)발 호주행과 동남아시아발 호주행에서 각각 운임인상을 4월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극동발이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동남아시아발은 20피트당 200달러이며 4월 1일부터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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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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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중남미 서안항로를 관할하는 해운동맹은 3월 15일 이후 유류할증료(BS) 부과액을 발표했다. 중남미 서안행이 20피트 컨테이너당 1062달러(전월대비 18달러 감소), 멕시코행이 20피트당 731달러(전월과 동일)이다. 구속력은 없고 실시는 각 선사 자율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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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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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은 일본· 아시아발 북유럽· 지중해· 흑해· 북아프리카행 컨테이너 화물의 운임을 4월부터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40피트(하이큐브 포함)는 1000달러이고 적용일은 BL(선하증권)일자 기준으로 4월 1일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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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