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해운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사업운영본부 업무를 총괄하는 개방형 공모직 본부장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개방형 공모직 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며, 임기 내 업무평가 결과에 따라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공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신규 본부장을 선발할 계획이며, 5월 25일(목)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접수기간은 4월 28일(금)부터 5월 12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ko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국민의 수요에 맞춘 해양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4월 26일(수)부터 5월 19일(금)까지 ‘우수 해양관광상품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7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및 산업화를 위한 ‘우수 해양관광상품’ 부문과, 창의적인 해양레저관광 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예비창업자들의 해양관광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양관광상품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한다.‘우수 해양관광상품’ 부문에서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레저, 생태체험 등의 관광상
[승진인사]임원 : 경영지원팀 피태수 상무보(집행임원)직원 : (사업1팀) 김기남 차장, 조덕현 차장 (사업2팀) 민연경차장, 김민관 차장 (경영지원팀) 박정훈 차장, 김가희 대리※ 기본적인 인사고과에 더해 승진대상자들의 포부와 계획을 심사하는 승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승진을 실시했다. (차장승진 대상자 위원회 심사)[조직개편]-3팀 체제를 à 5팀 체제로 재편기존 3팀 체계는 팀을 사업1팀, 사업2팀, 경영지원팀으로 나누고 각 사업팀 내에 보험계약업무와 보상업무를 동시에 두어 멤버에 대한 One-Stop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것이었
천경해운(대표 서성훈)은 4월 1일자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직급, 가나다순)▶ 수석(이하 3명)∙ 김경영(부산 영업팀)∙ 김규만(서울 운항팀)∙ 이제형(상해사무소)▶ 책임(이하 11명)∙ 강민재(부산 운영팀)∙ 김란(서울 수출영업팀)∙ 김미진(서울 심사팀)∙ 김숙현(부산 영업팀)∙ 손구연(부산 운영팀)∙ 여영희(부산 운영팀)∙ 오창민(서울 수출영업팀)∙ 유지은(서울 수출영업팀)∙ 정충수(서울 운항팀)∙ 정혜진(부산 운영팀)∙ 최향이(부산 운영팀)▶ 선임(이하 7명)∙ 김노진(서울 운항팀)∙ 김태형(서울 해외영업팀)∙ 나지
고려해운은 3월 3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다음과 같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선임: ▲ 부장 → 상무이사 황선범
동진상선(대표 오융환)은 4월 1일자로 임직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대한해운은 30일 우예종 사외이사, 길기수 사외이사의 재선임과 전병조 신규 감사위원 선임을 공시했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이 4월3일자 본부 실장 및 지부장 인사발령을 단행했다.이번 인사발령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전보 및 승진>▲ 전략기획실장 안병운(현 총무인사팀장) ▲ 경영관리실장 방석원(현 정책지원실장) ▲ 정책지원실장 김근표(현 목포지부장) ▲ 정보화지원실장 이현주(현 울산지부장 / 1급 승진) ▲ 공제사업실장 박 혁(현 전략기획실장 / 1급 승진) ▲ 완도지부장 유원주(2급 승진) ▲ 경남지부장 김학범(현 부산지부장) ▲ 울산지부장 손영수(현 경남지부장) ▲ 전략기획실 팀장 정진원(현 사업지원팀) ▲ 기획홍보
해양수산부는 3월 28일자로 부이사관(3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은 23일 2023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경영지원본부장과 올해 첫 시행되는 동남권역본부장을 선출했다.먼저 조합 경영지원본부장으로는 김우철 現 한국해운조합 경영지원본부장의 연임을 확정지었다. 김 본부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前 해양수산부 항만기술안전과장, 해사안전시설과장, 연안해운과장을 지낸 바 있으며, 오는 4월 28일부터 2026년 4월 27일까지의 임기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새롭게 신설된 동남권역본부장에는 김창진 前 한국해운조합 공제사업실장이 선출됐다. 김창진 본부장은 한국해양대를 졸업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이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제49대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역임한 김현 변호사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변호사 평가 전문지 2023년 판에 해상 분야 명예의 전당 (Hall of Fame)에 등재됐다. ‘명예의 전당’에는 연속하여 8년 이상 해상법 분야에서 탁월한 변호사로 등재된 변호사만 등재된다.김변호사는 현재 해양수산부(1991년부터 최장수 고문변호사), 한국해운조합, 해양환경공단, 한국국제물류협회, 한국도선사협회, KSS해운 등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고, 최근 송상현 전 국제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클럽)은 15일 제100차 이사회와 제23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성재모 상임이사(전무이사) 연임을 결의했다. 총회 승인은 6월에 있을 예정이다.이사회에서는 성재모 전무의 연임(두 번째 임기. 2023.7.1~2026.6.30)에 대한 논의가 주목을 받았다.박영안 회장은 공모를 통해 상임이사 선임에 많은 후보자가 지원해야 클럽이 발전하고 위상이 높아진다고 언급하며 자유토론을 실시했다.1차 연임(두번째 임기)은 공모보다는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여서, 박 회장은 현 성재모
△ ESG경영실 상생가치팀장 겸직 김경민(ESG경영실장)△ 운영본부 마케팅실장 강여진
해양수산부는 3월 16일자로 국립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 과장에 강정구 서기관을 전보발령했다. 3월 17일자에는 홍보담당관 등 과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윤재 전(前) 흥아해운 회장이 10일(금) 23시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빈소: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2023년 3월 13일(월) 오전 8시 40분◇장지:풍산공원 ◇연락처:김광연 부장(010-4179-0438), 박정서 차장(010-2895-2438), 박미정 차장(010-3545-0263)고(故) 이윤재 회장은 1945년생으로 부산고와 성균관대. 한국외대 무역대학원 해운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70년 흥아해운에 입사했고, 입사한지 7년 만인 1977년 도쿄 사무소장, 이듬해에 서울 영업부장을 거쳐 19
◆ 선임연구위원△ 김근섭 △ 마창모 △ 윤성순◆ 연구위원△ 박영길 △ 이남수 △ 정명화 △ 한기원 △ 한덕훈◆ 부연구위원△ 김주현 △ 서정용 △ 안승현 △ 최석문 △ 황수진◆ 전문연구원△ 강창우 △ 김병주 △ 김세인 △ 김영훈 △ 김태한 △ 류희영 △ 이다예△ 이채령 △ 조국훈 △ 천민수 △ 황규환◆ 책임행정원△ 이제영◆ 전임행정원△ 이선우◆ 전임사무원△ 오지연◆ 전문사무원△ 곽도연 △ 김도연 △ 노태훈 △ 박우미 △ 신현주 △오수민 △ 정유진△ 하은진△ 감사실 실장 김미경△ 기획조정본부 예산경영실 실장 이정헌△
△ 운영본부 연안재생사업부장 겸직 남광현(물류사업실장)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KR 총회는 회무보고 등 보고사항에 이어 2022년 결산(안), 상근임원 선임 승인(안)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KR은 지난해 현존선/기자재 검사 수입 및 연구수입의 증가 등으로 수입이 전년대비 12.1% 상승한 1,598억원을 기록해 당기순이익 84.6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하고 결산(안)을 승인 받았다.이와 함께 새 경영진 구성을 위한 상근임원 선임(안)도 승인 받았다. △현 사업본부장 이영석 △현 검사/협약본부장 윤부근 △현 기술본부장
해양수산부는 2월 24일자로 정보화담당관(과장급)에 서쾌진 전 정보화담당관실 기술서기관을 전보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