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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는 아시아ㆍ일본발 남미동안행과 아시아ㆍ일본발 중남미 서안행 수출화물을 대상으로 해상운임인상을 12월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브라질ㆍ아르헨티나ㆍ우루과이행 인상액이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멕시코ㆍ중미ㆍ남미 서안행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40피트(하이큐브 포함) 컨테이너당 1000달러이고 적용일은 모두 12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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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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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남미서안항로를 관할하는 해운동맹(AWCSA)와 아시아 - 카리브해항로를 관할하는 협정(ACTA)은 각각 11월 상순의 운임인상 계획을 발표했다.아시아발 중남미서안 및 멕시코행에서는 20피트 컨테이너당 1,000달러를 인상한다. 또 아시아발 카리브해행은 20피트 컨테이너당 700달러, 40피트는 1,000달러를 인상한다. 적용일은 모두 11월 9일부터이다. 구속력은 없고 각사 자율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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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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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항로안정화협정(TSA)은 아시아발 북미행 컨테이너항로 운임인상을 11월 중순에 실시할 것을 권장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시즌 계약 갱신교섭을 앞두고 운임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TSA가 발표한 가이드라인(구속력 없는 지표)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400달러이며 11월 15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TSA사무국측은 아시아발 북미행에 대해 2012년 이후 완만한 회복세 지속에 도 기재를 비롯한 각종 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각 선사의 적자 운영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2014년 이후의 안정된 항로운영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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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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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유럽발 극동아시아행의 10월 일괄운임인상(GRI)에 대해 적용일을 당초 예정했던 10월 1일에서 10월 15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대상은 북유럽・스칸디나비아반도・발트해・영국・아일랜드, 서지중해・아드리아해, 동지중해・흑해발 아시아행 화물이며 인상액은 20피트, 40피트 컨테이너 모두 200달러이다. 드라이, 리퍼화물 모든 품목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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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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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CL은 유럽발 아시아행 컨테이너 화물의 운임인상을 10월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북유럽발이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 40피트는 300달러, 지중해발이 20피트와 40피트 각 컨테이너 모두 200달러이고 적용일은 10월 1일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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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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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항로안정화협정(TSA)은 미국발 아시아행 컨테이너 화물의 10월 운임 인상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현재의 운임 하락세와 앞으로의 물동량 증가 예측을 고려해 운임회복을 위한 노력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TSA의 운임 인상 계획안은 9월부 시행, 10월 1일까지 최저 4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를 인상하는 것이다. 적용대상은 미국발 아시아행 모든 화물이며 출발지와 노선은 상관없다.인상계획에 강제력은 없으나 TSA에 따르면 이미 복수의 TSA 참여 선사가 9월 중 또는 10월 1일자로 독자적인 인상방침을 밝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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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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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북아시아(한국, 중국, 홍콩, 대만)발 호주행 컨테이너 화물의 운임인상을 9월 20일자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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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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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북유럽발 캐나다행 컨테이너화물의 운임인상을 9월말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 40피트는 150달러다, 적용일은 B/L(선하증권)일자로 9월 30일이다. 대상화물은 북유럽, 아일랜드, 발트해발 캐나다 동· 서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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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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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N은 극동발 남미서안 및 멕시코행 컨테이너화물의 운임인상을 9월 중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운임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40피트당 1000달러이고, 9월 15일부터 적용된다. 남미서안행은 여러 선사가 운임인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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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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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9월 실시 예정인 극동발 서아프리카행 컨테이너 화물의 운임인상에 대해 인상액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조정 후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 40피트는 200달러이고 적용일은 9월 1일부터이다. 원래는 20피트 컨테이너당 250달러, 40피트는 500달러를 적용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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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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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 등으로 정기 컨테이너선 운임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각 선사들의 간헐적인 운임인상과 운임회복 움직임이 9월 이후에도 계속될 것 으로 보인다. 정기선은 최근 선사측이 빈번하게 인상을 시도하는 방법이 일반화돼 있다.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는 한정할 수 없으나 운임하락에 대해 일정한 브레이크 역할을 하고 있다. 주력인 동서기간항로 뿐만 아니라 남북항로와 대서양항로에서도 운임 상승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COSCON과 MSC가 9월 이후 아시아 - 남미동안항로에서 운임인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고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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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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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N은 극동발 남미동안행 컨테이너 화물의 운임인상을 9월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남미동안행은 최근의 운임상승 여세를 몰아 9월 이후의 인상 움직임도 표면화되고 있다.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750달러, 40피트(하이큐브 포함)는 1500달러이며 적용일은 9월 1일부터이다. 동사는 6월 중순에 동항로에서 인상을 실시한 바가 있다.아시아 - 남미동안항로는 각 선사의 서비스강화와 8000TEU급을 포함한 대형선 투입에 따른 스페이스 공급 증가 영향으로 운임이 계속 부진했으나 일부 선사가 8월 중순에 실시한 인상 효과로 반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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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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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CL은 유럽 - 북미간 대서양항로에서 운임인상을 10월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운임하락에 대처하고 안정된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함이다.인상액은 유럽 - 북미동안∙걸프, 캐나다, 멕시코 간이 동항, 서항 모두 드라이 화물 20피트 컨테이너당 150달러, 40피트, 45피트는 200달러이다.유럽발 북미서안행 서항은 드라이 화물 20피트 컨테이너당 250달러, 40피트, 45피트는 300달러가 적용된다. 적용일은 모두 10월 1일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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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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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북유럽∙서지중해발 남미동안행, 아시아발 남미동안행, 북미발 서지중해행 각 항로에서 각각 운임인상을 9월 이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북유럽∙서지중해발 남미동안행에서는 20피트 컨테이너당 150유로를 인상한다. 적용시기는 10월 상순이 될 것 같다. 아시아발 남미동안행에서는 20피트 컨테이너당 75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1500달러 인상을 9월 1일자로 실시한다.북미(미국, 캐나다, 멕시코)발 서지중해행에서는 2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150달러 인상한다. 적용일은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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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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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CL은 북유럽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행 항로의 운임인상을 10월 1일자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운항비용 증가에 따른 대응으로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75유로, 40피트 컨테이너당 150유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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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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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는 아시아발 중남미 서안행 컨테이너 화물 운임개정을 9월에 행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멕시코∙중미∙남미 서안행이고,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40피트 리퍼컨테이너당 750달러를 적용한다. 적용일은 화물 반입일 기준으로 9월 15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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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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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중동발 서아프리카행 컨테이너화물 운임인상(GRI)을 9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 40피트(하이큐브 포함) 4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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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