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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은 북유럽발 극동아시아행 컨테이너화물의 운임인상을 3월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수익성을 높혀 수준높은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함이다.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250달러, 40피트는 350달러이고 리퍼, 드라이 각 화물 모두 동일하다. 대상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발트해· 영국발 극동아시아행 화물이며 적용일은 3월 1일부터이다.
항로별 운임추이
쉬핑뉴스넷
2014.01.2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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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컨테이너 트레이드 스태티스틱스(CTS)의 데이터를 기초로 일본 해사센터가 발표한 2013년 11월 아시아발 유럽행 정기항로 화물량은 전년 동월비 3.9% 증가한 103만9,000TEU를 기록했다. 겨울철 비수기에 돌입해 전달보다 화물량 자체는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비에서는 4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아시아발 - 유럽행 항로의 물동량 회복경향이 뚜렷해졌다.방면별에서는 북· 서유럽행이 67만6,000TEU로 시장 점유율 65.1%, 지중해 동부· 흑해행이 19만1,000TEU로 시장 점유율 18.3%, 지중해 서부· 북아프
항로별 물동량 추이
쉬핑뉴스넷
2014.01.2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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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는 아시아발 뉴질랜드행 컨테이너화물에 대한 운임인상을 4월에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300달러이고 4월 1일부터 적용한다.
항로별 운임추이
쉬핑뉴스넷
2014.01.2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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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은 서지중해 피더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기항지를 추가해 이용 편리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1월 8일부터 개편한 FAS WestMed 피더에서는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에 추가 기항한다. 치비타베키아는 이 피더 서비스에서 이탈리아에의 4번째 기항지로 대서양항로와 남북항로와의 접속 향상을 도모했다.새 로테이션은 말타 - 나폴리 - 카스테욘 - 발렌시아 - 탕헤르 - 알메리아 - 제노바 - 리보르노 - 치비타베키아 - 말타 순이다.
항로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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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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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은 일본・아시아・인도아대륙발 미국행 화물을 대상으로 한 피크시즌서차지(PSS) 적용요율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변경 후 징수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24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는 300달러, 40피트 하이큐브 컨테이너는 340달러, 45피트 컨테이너는 380달러이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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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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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CL은 아시아발 뉴질랜드행 컨테이너운임을 4월에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고품질 서비스를 유지하고 충분한 선복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300달러이고 적용일은 4월 1일부터이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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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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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카리브해 정기항로를 관할하는 트레이드협정(ACTA)은 2월 유류할증료(BAF)를 발표했다. 새 할증료는 20피트 컨테이너당 1,295달러(전월대비 35달러 증가), 40피트는 1,850달러(전월대비 50달러 증가)이다. 실시는 각 선사 자율에 맡기며 구속력은 없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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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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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북미정기 컨테이너항로의 주요 서비스 제공선사로 구성된 태평양항로안정화협정(TSA)은 아시아발 미국행 2013년 11월 운임지수를 발표했다. 성수기 물동량이 한풀꺾임으로써 동서 양안 모두 지수는 하락했다.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6월을 100으로 한 운임지수는 서안행이 82.19를 기록, 전월대비 0.92포인트 하락했다. 서안행은 9월에 86.10을 기록하는 등 일시적 상승은 있었으나 여름 성수기 물동량이 감소함으로써 10월부터 속락했다.동안행 운임지수는 76.95를 기록 전월대비 0.14포인트 저하했다. 10월에 이어
항로별 물동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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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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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뉴질랜드 정기항로 서비스제공 선사로 구성된 협의협정 ANZDA와 해운동맹 ANZESC는 일본과 뉴질랜드를 연결하는 서비스의 2014년 2월 유류할증료(BAF)에 대해 20피트 컨테이너당 625달러, 40피트당 1,250달러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ANZDA는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각국 지역과 뉴질랜드간 항로도 대상이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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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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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CL은 대서양항로에서 2월에 운임인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적정운임 수수로 현행 서비스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 40피트 및 45피트는 200달러이다. 대상은 미국발 유럽행 드라이화물로 2월 1일부터 적용된다.정기 컨테이너선에서는 시황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014년에 들어 아시아발 항로를 중심으로 인상을 시도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대서양항로는 지금까지 타 항로에 비해 운임하락은 한정적이었으나 연료유가격 급등 등 비용증가와 정기항로사업을 둘러싼 어려운 환경이 장기화되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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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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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발 유럽행 정기항로(유럽 서항) 컨테이너운임(스팟)이 약 1년 6개월만에 고가를 기록했다. 상하이항운교역소(SSE)가 정리한 1월 3일자 상하이발 북유럽행 컨테이너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당 1765달러를 기록해 전주에 비해 250달러 상승했다. 북유럽행이 1700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것은 작년 8월 상순에 기록했던 1710달러 이후이다. 중국의 구정연휴가 올해는 1월 하순으로 예년에 비해 빠른데다가 배선 각사의 선복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월 3일자 상하이발 지중해행 운임도 1791달러를 기록해 이쪽도 약 1
항로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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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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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발 북미행 정기항로(북미 동항) 컨테이너운임이 반발했다. 상하이항운교역소(SSE)가 정리한 12월 20일자 상하이발 스팟운임은 서안행이 40피트 컨테이너당 1814달러를 기록 전주에 비해 100달러 상승했다. 또 북미동안행도 전주대비 155달러 상승한 3117달러를 나타내 약 1개월만에 3000달러를 넘어섰다. 배선 각사가 12월 20일자로 실시한 운임인상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태평양항로안정화협정(TSA)은 11월 하순, 12월부터 내년 1월에 걸쳐 2단계로 나눠 북미 동항의 컨테이너운임 인상계획 가이드라인(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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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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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은 아시아 - 지중해항로에서 2014년 2월 결편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CMA CGM은 지중해항로에서 10월 상순 이후 동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결항을 행해 왔으나 2월 상순 구정 타이밍에 맞춰 결편을 행함으로써 수요에 맞춘 공급체제를 유지한다고 일본 해사신문이 전했다.결편 프로그램 대상 루프는 머스크와 협조 배선하고 있는 “MEX3”이다. 9,500TEU급 10척에 의한 서비스로 상하이 등 중국 주요항과 지중해 각 항구를 연결한다.대상이 되는 항해는 아시아발 서항이 2014년 제7주인 2월 10일 샤먼 출항편과, 제
항로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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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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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N은 아시아발 남미서안· 멕시코행, 남미동안행 화물을 대상으로 운임인상(GRI)을 2014년 1월 실시한다고 발표했다.남미서안· 멕시코행에서 20피트 컨테이너당 600달러, 40피트(하이큐브 포함)는 1200달러를 인상하고, 적용일은 1월 15일부터이다. 남미동안행은 20피트 컨테이너당 650달러, 40피트(하이큐브 포함) 1300달러를 인상하며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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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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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CL은 아시아발 유럽행 서항에서 피크시즌서차지(PSS)를 2014년 1월 상순부터 징수한다고 발표했다.대상은 극동, 인도아대륙, 중동발 북유럽, 지중해, 흑해행 화물이며 일본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징수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450달러이고 2014년 1월 8일부터 적용한다.아시아발 유럽행 항로에서는 연초에 구정전 막바지 수송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해 이미 일부 선사가 PSS 적용을 밝혔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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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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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발 유럽, 북미행 동서기간 컨테이너항로는 시황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금년 화물량은 모두 전년을 상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행 동항에서 여름철 성수기에 걸쳐 월간 120만TEU 이상의 화물량을 기록했고 유럽행 서항도 110만 ~ 120만TEU대를 유지했다. 컨테이너 운임부진은 공급량의 급속한 확대가 초래한 것이다.일본해사센터가 영국 컨테이너 트레이드 스태티스틱스(CTS), 미국 JOC-PIER의 데이터를 기초로 정리한 집계에 따르면 1 ~ 10월 누계 유럽 서항 화물량은 전년 동기비 3.9% 증가한 1,173만4,000TEU를
항로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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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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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TS의 데이터를 기초로 일본해사센터가 발표한 금년 10월의 아시아발 유럽행 정기항로(유럽서항) 화물량은 전년 동월대비 8.5% 증가한 112만3,000TEU를 기록했다. 이로써 유럽서항은 4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를 보였다.방면별에서는 북· 서유럽행이 73만9,000TEU(시장점유율 68.4%), 지중해 동부· 흑해행이 20만2,000TEU(18.1%), 지중해 서부· 북아프리카행이 18만2,000TEU(16.9%)를 기록했다.컨테이너 종류별로는 드라이 컨테이너가 109만7,000TEU, 리퍼 컨테이너가 2만7,000TEU
항로별 물동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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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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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발 유럽행 정기항로 컨테이너운임(스팟)이 급상승했다. 상하이항운교역소(SSE)가 정리한 12월 13일자 상하이발 북유럽행 컨테이너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당 1,586달러를 기록해 전주에 비해 약 600달러 상승했다. 배선 각사가 12월 중순에 실시한 인상이 성공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북유럽행 스팟운임이 1,500달러를 넘는 것은 올해 8월 이후가 된다. 또 1,586달러는 올해 최고가가 된다고 일본 해사신문이 보도했다.북유럽행 이외에서는 13일자 지중해행이 1,662달러를 기록해 올해 최고가를 보였다. 지중해행이 1,60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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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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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남미서안항로를 관할하는 해운동맹(AWCSA)과 아시아 - 카리브해항로를 관할하는 트레이드협정(ACTA)은 2014년 1월 각각 운임인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아시아발 중남미서안· 멕시코행은 20피트 컨테이너당 600달러를 인상한다. 카리브해행은 20피트 컨테이너당 700달러, 40피트는 1,000달러 인상한다. 모두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실시는 각사 자율에 맡긴다.
항로별 운임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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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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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북미항로 물동량이 견조하다. 올해 1 ~ 9월 누계 아시아발 미국행 정기항로 컨테이너화물량은 전년 동기비 2% 증가했다. 북미서안 주요 7개항 수입 컨테이너화물의 동향을 보더라도 9월은 합계에서 100만TEU를 넘는 등 호조를 보였던 2010년 9월을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운임시황 부진으로 수익성은 부족하고 수요의 견조함만이 눈에 띈다.아시아발 미국행 컨테이너물동량은 올해 9월 전년 동월비 4% 증가한 123만TEU를 기록했다. 7월부터 3개월 연속 120만TEU를 넘는 등 호조를 보였다. 10월
항로별 시황
쉬핑뉴스넷
2013.12.16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