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상선은 신조 컨테이너선 「DONGJIN VOYAGER」(1800TEU)을 인도받았다. 신조선은 동진상선이 주력하는 동남아시아항로 NTX서비스에 투입한다. 동 서비스는 장금상선, 남성해운과 함께 공동운항하고 있다.

로테이션은 인천(월)▽평택(화)▽광양(수)▽부산(목)▽호치민(수)▽람차방(목)▽방콕(토)▽람차방(토)▽호치민(화)▽인천 순이다.
 

저작권자 © 쉬핑뉴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