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대형 유조선 선대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현재 보유중인 30만DWT급 VLCC 1척을 용선 계약이 끝나는 대로 처분할 계획이라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현대상선은 대우조선해양과 최대 5척의 VLCC(옵션 5척) LOI를 체결한 상태이며 수개월내에 본 계약이 이뤄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 기자명 쉬핑뉴스넷
- 입력 2017.06.2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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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대형 유조선 선대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현재 보유중인 30만DWT급 VLCC 1척을 용선 계약이 끝나는 대로 처분할 계획이라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현대상선은 대우조선해양과 최대 5척의 VLCC(옵션 5척) LOI를 체결한 상태이며 수개월내에 본 계약이 이뤄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