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세다 대학교, 고려대학교, 중국의 대련해사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동아시아 해상법 포럼이 오는 10월 28일 일본 규슈의 가고시마대학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정병석 변호사(김&장)가 기조연설을, 김인현 교수(고려대), 이상협 변호사(광장), 권오정 부장(삼성화재)이 각각 “2016/2017 한국해상법 동향”, “해상운송에서 운송인의 손해배상의 범위“, 그리고 ”영국해상보험법의 개정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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