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운항훼리(대표 정상영)는 ‘HARMONY YUN GANG’호 신조선 취항식을 오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 30분 인천 내항 한진부두에서 개최한다.
인천과 중국 연운항간을 취항하는 카페리선사인 연운항훼리는 기존 운항선 M/V ZIYULAN을 대체해 신조선 HARMONY YUN GANG호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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