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비밀이 없다. 해운업계가 예전부터 습관화 된 것이 폐쇄성이다. 금융권과도 거리가 멀어진 것이 어쩌면 이러한 경영습관때문인지도 모른다.

또 특히 잘나가는 해운기업일수록 자신들의 정보가 새나가지나 않을까 '쉬쉬'하는 것이 습관화돼 있다.

좀더 자신있게 오픈된 마인드의 경영철학을 가지게 되면 위기시 주위 도움을 받기가 한결 수월 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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