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Morgan은 케이프사이즈 올해 운임을 기존 추정치에서 4,843달러 낮춘 하루 1만5157달러로 전망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내년 운임도 1만6500달러로 낮춰서 전망했지만 2020년은 8,500달러 오른 2만5000달러로 예측했다. 2020년 환경규제에 따른 연료비 상승으로 선박들이 저속운항을 하게되면서 운임 상승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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