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테이너선사들은 포스트 파나막스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선호가 추세이지만 10위 컨테이너선사인 PIL은 선대에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필요없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PIL이 보유한 가장 큰 선박은 1만1900TEU급으로 주로 신흥국을 대상으로 니치마켓을 공략하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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