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낙수
대한항공 사태와 한진해운 파산의 상관관계는?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2  03:02: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대한항공 사태와 관련해 해운업계는 한진해운 파산의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분위기. 요즘 일부 언론에서 데자뷰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한진해운 꼴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
물론 이같은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하다고 보고 있지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나 그 일가의 행태를 보면 한진해운 파산이 주인을 제대로 만나지 못해 벌어진 사태로 충분히 해석될 수 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는 듯.
그간 한진해운 파산의 원인 제공에는 권력이 작동했다는 얘기가 파다했지만 조양호 회장의 현 모습을 지켜보면 한진해운 사태가 너무도 안타깝기만 한 것을...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이 있다. 대한항공 사태는 이와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왔기에 초래된 재앙(?)이라고 밖에 해석할 수 없을 것.
해운업계내에선 만약 한진해운이 조양호 회장이 아닌 다른 수장을 만났더라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았을 것이란 한탄스런 얘기가 회자되고 있다.  물류업계 관계자들은 한진그룹이 한진해운의 파산으로 그 입지는 너무 약화됐다고 분석, 수송보국(輸送報國) 신념으로 해운에 남다른 애착을 보였던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자에 너무도 부끄럽기만 하다.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