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달리 왕복 항공편으로 현지로 이동한 선상세미나는 동연구소 강영민전무이사가 중국해양사를 중심으로 한 '해양력과 국가흥망'이란 주제의 단행본 자료를 배부하여 각자 학습으로 바다의 날을 기리며 국가경제의 젖줄로 일컫는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기회로 삼았다. <샌드페블/서대남>
- 기자명 쉬핑뉴스넷
- 입력 2018.05.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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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 달리 왕복 항공편으로 현지로 이동한 선상세미나는 동연구소 강영민전무이사가 중국해양사를 중심으로 한 '해양력과 국가흥망'이란 주제의 단행본 자료를 배부하여 각자 학습으로 바다의 날을 기리며 국가경제의 젖줄로 일컫는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기회로 삼았다. <샌드페블/서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