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슨에 따르면 지난주 신조선가 지수는 128p, 중고선가 지수는 101p로 전주와 동일했다.
올해 발주된 선박은 총 319척으로 이는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동시에 신조선가 지수는 올해 초 125p에서 현재 128p로 상승했다. 신조선가 상승은 벌크선, 탱커, 컨테이너선 등 대부분 선종에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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