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사 CMA CGM은 건조중인 2.2만TEU급 컨테이너선이 인도되는 시점인 2020년에 로테르담을 주요 LNG벙커링 허브로 계획하고 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유럽-중국-유럽의 약 63일간 항로에서 특별한 상황이 없으면 추가 연료공급이 필요없을 전망이다.
또 싱가포르에서 벙커링의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쉬핑뉴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