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컨설팅사 Armstrong & Associates의 최신 연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위 25개 항공화물 포워더는 전년대비 11.1% 증가한 약 1,60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하며 급성장했다.
DHL Global Forwarding은 전년대비 8.1% 증가한 약 225만톤의 화물을 처리하며 1위를 차지했다.
Kuehne+Nagel의 화물처리량은 전년대비 20.4% 증가한 157만톤을 처리하며 2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독일 기반의 DB Schenker가 전년대비 10.3% 증가한 130만톤을 처리하며 3위에 올랐다고 KMI 김병주 연구원은 외신을 인용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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