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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 북미항로, 6월 ‘컨’화물 16개월 연속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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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0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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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간통계서비스 데이터마인은 미국 세관통계에 의거하는 아시아 10개국 지역발 미국행 1 - 6월 및 6월 한달의 수송실적을 발표했다. 6월 컨테이너 수송량은 9.7% 증가한 142만TEU로 한달 기준으로는 16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또 1 - 6월(상반기) 누계는 7.2% 증가한 785만TEU로 상반기, 6월 한달 모두 역대 최다였다.

6월 실적을 국가, 지역별(모선 선적지 기준)로 보면 중국발이 10.9% 증가한 91만1886TEU, 점유율은 64.3%로 최대였다. 2위는 한국으로 14.9% 증가한 14만3362TEU, 3위는 대만으로 10.0% 증가한 7만4330TEU, 4위는 베트남으로 9% 증가한 6만3554TEU였다. 5위 홍콩은 7.5% 감소한 5만8987TEU로 10개국 지역에서 유일하게 전년 동월을 밑돌았다.

6위 이하는 싱가포르(9.5% 증가, 4만7482TEU)▽일본(0.2% 증가, 4만4306TEU)▽인도(13.3% 증가, 3만1819TEU)▽태국(6.1% 증가, 2만7615TEU)▽말레이시아(4.8% 증가, 1만5147TEU) 순이었다.

6월 선사별 점유율은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14.5%(20만6091TEU)로 최대였다. 통합 전의 3사 합계와 비교하면 전년 동월대비 2.9% 감소해 상위 11개사에서 유일하게 감소했으나 5월의 13.9% 감소에서 마이너스 폭은 축소됐다.

이하 에버그린(점유율 11.0%), COSCO(10.6%), 머스크(8.8%), CMA CGM(8.6%), MSC(7.7%) 순이었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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