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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BDI 평균 1260p 예상...상반기 벌커 운임 30% 올라올해 2월 기준 수주잔량 10%로 2012년 이후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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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0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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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건화물선 평균 운임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30% 상승했다. 2018년 운임상승 추세가 지속적될 것으로 보인다. 운임상승은 철광석, 석탄, 곡물 등의 수요 증가와 선박인도 감소에 따른 공급부담 완화가 주요인이다.
운임 상승 추세를 반영해 용선료도 지속 상승하고 있다. 특히 케이프사이즈 상승세는 현저하다. 현물시장 운임의 상승세를 고려 시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예상된다.
중고선가도 오름세가 이어가고 있다. 작년 3월 대폭 상승이후 완만한 상승세다. 파나막스와 핸디막스는 지난해 3월이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철강생산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17억4400만톤이 예상된다. 중국은 철강산업 구조조정과 동절기 가동률 축소로 1% 증가가 전망된다.
그면 철광석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3.2% 늘어난 15억2천만톤이 예상된다. 중국은 작년대비 3.5% 증가한 10억 9500만톤이 예상된다.
호주와 브라질의 올해 철광석 수출량은 작년대비 3.8% 증가한 12억5400만톤이 전망된다.
양국의 비중은 지난 2013년 74.9%에서 올해 82.5%로 지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원료탄 물동량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2억6500만톤이 예상된다.
3대 수입국 중 인도는 소폭 증가하고 일본과 중국은 작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연료탄 물동량은 작년대비 1.3% 늘어난 9억6300만톤이 예상된다. 3대 수입국 중 중국은 소폭 증가하고 일본과 인도는 작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금년 석탄 물동량은 작년대비 1.7% 늘어난 12억2800만톤이 예상된다. 향후에도 환경규제 영향으로 소폭 증가가 예상된다.
올해 파나막스 선복량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205백만DWT가 전망된다. 신조선 인도량 및 해체량 모두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2월 기준 수주잔량은 8%로 2012년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프라막스 선복량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199백만DWT가 예상된다. 신조선 인도량 및 해체량 모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2월 기준 수주잔량은 6%로 2012년 기준 최저치다.
올해 건화물선 선복량은 작년대비 2.1% 증가한 835백만DWT가 예상된다. 2015~2016년 대량 해체후 해체량이 급속히 감소했고 신조선 인도량도 감소 추세다.
올해 2월 기준 수주잔량은 10%로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화물선 시황은 중국산 철광석의 철함양 저하와 철광석 광산 구조조정으로 수입이 증대될 전망이다. 중국 정부의 석탄생산 감축정책과 광산 작업일수 단축으로 수입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파나막스 노후선 해체 증가도 예상된다.
반면 국제 철공석 가격 급등과 중국 항만재고 급증으로 중국의 철광석 수입이 억제될 가능성도 있다. 인도 정부의 자국산 석탄소비 독려로 수입이 감소되고 미국-중국 무역갈등에 따른 수요 위축이 우려된다.
수요측면에서 철광석, 석탄, 곡물 등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며 공급측면에선 신조선 인도량 감소로 공급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올해 BDI는 지난해 보다 높은 평균 1260p가 예상된다. 2017년 BDI 평균은 1145p를 기록했다고 KMI 전형진 해운산업연구실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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