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컨테이너선사들의 선대 보유 기준 순위가 다소 변동이 있었다. 17일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12위를 고수했고 고려해운은 15위를 마크했다. SM상선은 20위, 장금상선은 24위를 기록했다. 또 흥아해운은 35위, 남성해운 42위, 천경해운 57위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팬오션 컨테이너사업부문이 82위, 범주해운 88위 그리고 동진상선이 100위를 기록했다.
- 기자명 쉬핑뉴스넷
- 입력 2018.07.19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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