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조선그룹 CSSC는 선박장비, 정비서비스 수요증가에 맞춰 전세계에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6개의 서비스 허브와 28개의 서비스 스테이션을 2020년까지 설치하며 CSSC Marine Service Co's(CMS)인 기존 서비스센터를 함부르크, 아테네, 싱가포르 등 주요 기항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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