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선 16척 발주를 앞둔 Mozambique LNG 프로젝트는 최근 해운사와 조선사를 재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2016년 진행된 PQ(사전심사)에 포함된 조선사는 국내 조선 3사와 일본 미쓰비시, 가와사키 조선사로 알려졌다. 발주에 앞서 심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10월초까지 마무리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쉬핑뉴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