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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재공모에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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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5  1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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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재공모가 8월 21일 마감됐다. 이번 재공모에는 한국해양대 J某 교수를 비롯해 학계, 정계, 업계 등에서 모두 21명이 응모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희석 사장이 재임 1년만인 지난 4월 사표를 제출해 사표 수리가 안된 상태에서 1차 공모를 실시했으나 최종 3명의 입후보의 자격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다시 공모해 21일 마감했다. 방 사장은 사표를 제출했지만 4개월여 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현 정부하에서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장은 해수부 출신이 선임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볼 때 한국해양대 교수 출신이 높은 점수를 받을 공산이 크다. 1차 공모 최종 남은 3명의 응시자가 한진해운, (주)한진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시 교수 출신의 선임이 유력하다는 것.

여수광양항만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장 공개모집에 지원한 21명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3배수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하게 된다.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차례 더 인사검증을 거친 후 2명을 해양수산부에 추천,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이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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