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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확대 ‘주목’AI 기술 활용 2020년까지 완전 자동화 선박 출시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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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3  10: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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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pSure2.0 관리 목록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위치 추적 (예시)
해운업계에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이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KMI 조지성 전문연구원에 따르면 IoT,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빅데이터, 클라우딩 등 4차 산업혁명의 다섯 가지 주요 기술을 해양산업에 적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V. Group의 해양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V.Ships는 IoT, 빅데이터, 클라우딩 등의 기술을 활용해 해상운송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인 ShipSure2.0을 출시했다.
V.Ships는 이미 완전 통합형 정보관리 시스템인 ShipSure를 통해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ShipSure2.0은 개방형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앱버전으로, 윈도우PC, 안드로이드, iOS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다.
디지털 관리 시스템인 ShipSure2.0을 활용하는 사용자들은 선박관리, 금융정보, 비즈니스거래(송장 등) 정보, HR 정보, 해양운영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보에 입각한 효율적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것.
또 플랫폼은 사용자가 선박 및 상업업무 관련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롤스로이스는 2020년에 원격조정이 가능한 연안 선박을 출시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원격조정 원양선박, 2030년에는 무인선박을 출시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자동차와는 다르게 자율선박의 경우 운행 의사결정 시스템에서 인간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선박에 물리적으로 인간이 존재해야 하는 필요성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롤스로이스와 콘스버스앤야라(Konsberg&Yara)가 제안한 자율시스템은 원격제어이다.
콘스버스앤야라는 AI 기술을 활용해 2020년까지 완전 자동화된 선박을 출시할 계획이다.
ClassNK, JRC등은 IoT 및 클라우딩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선박의 유지 및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ClassNK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를 수행 할 수 있는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했다.
소프트웨어는 ClassNK CMAXS SPICS(전반적인 유지·보수 작업의 관리 및 감독), Class NK CMAXS PMS(선박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 ClassNK CMAXS ABLOG(데크 및 엔진로그데이터 관리), ClassNK CMAXS LC-A(고급 데이터 알고리즘을 활용한 기계류 진단 프로그램), ClassNK CMAXS e-GICSX(주 엔진용 온보드 시스템) 등의 다섯 가지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또 JRC에서 개발 한 원격 유지 보수 시스템 (RMS)은 항행 일정을 제어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최신 장비 데이터와 과거 이력을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선박의 상태, 역사 및 유지/보수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대학 및 영국 국립 해양 센터(NOC)는 수중드론(로봇 기술)을 활용해 남극의 얼음 상태에 대한 예측 정확도를 향상시키려 추진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대학은 남극 Pine Iceland Ice Shelf의 용융 과정을 관찰하기 위해 7개의 수중 드론을 활용해 1년간 탐사할 계획이다.
수중 드론은 온도, 압력, 수질 화학 및 난기류 등과 같은 데이터를 수집 후 남극 궤도에 있는 위성에 전송하며, 해당 위성은 드론의 방향성 등을 관리 할 수 있다.
아울러 영국 국립 해양 센터(NOC)가 개발 한 Boaty McBoatface는 2018년 3월 남극 Filchner Ice Shelf를 48 시간 동안 안전하게 탐사 후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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