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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 케미컬, 터미널사업 진출...앤트워프서 합작 '21년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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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22: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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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 그룹의 MOL 케미컬스는 벨기에 터미널 회사 씨인베스트 자회사와 합작회사“SEL MOL”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벨기에 앤트워프항에서 케미컬 탱크 터미널을 건설하고 영업한다. 단계적인 증설로 최대 50만 입방미터의 탱크 용량을 계획한다. 총 투자액은 최대 4억유로, 2021년 중반 터미널 제1기의 영업시작을 목표로 한다. 터미널 사업 진출로 주력 케미컬선 사업과 아울러 종합 케미컬 물류기업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한다.

MOL 그룹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서 케미컬 물류로의 전개를 적극화하고 있고 올 봄에는 탱크 컨테이너 수송을 장점으로 하는 니폰컨셉(Nippon Concept)과 자본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SEA MOL은 터미널 건설을 위해 앤트워프항 델와이드독 지구에서 씨인베스트그룹이 현재 이용 중인 20.8헥타르의 용지확보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인접하는 24.4헥타르의 용지도 앤트워프 항만국과 이용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합작 상대는 씨인베스트 산하“씨탱크 터미널 앤트워프”. SEA MOL의 출자비율은 MOL 케미컬 49%, 씨탱크 51%이다.

새 터미널은 다양한 고객과 선사가 이용할 수 있고 탱커와 바지, 트럭, 철도에 의한 접속이 가능하다. 터미널 내 시설에서의 블렌딩, 드럼 채우기, ISO(국제표준화기구) 컨테이너 보관 등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물류기능을 집약하고, 사이트 간 트럭 수송의 수고를 덜어 비용 효율 향상과 혼잡회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MOL 케미컬은 MOL의 100% 자회사이다. 싱가포르를 본거지로 세계 유수의 케미컬 탱커 선대 65척을 운항하고 수송능력은 160만 중량톤 규모를 자랑한다.

씨탱크社는 광물유· 바이오연료· 식물유· 비료 등 각종 케미컬 제품을 처리하는 터미널을 다수 전개하고 그룹의 저장 총용량은 330만 입방미터를 넘는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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