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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 저유황 역습, 부각되고 있는 LNG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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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0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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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해운 전문지 로이드 리스트에 의해 저유황 사용에 따른 엔진 결함 문제가 처음으로 제기된 이후 지금은 전세계 주요 메이 저 언론에서도 이를 심각한 주제로 다루고 있다. 존 프레드릭센의 Frontline, Odfjell과 같은 글로벌 메이저 선주사들과, 특히 석유에서 가스 운송을 아우르는 가장 규모가 큰 선주들의 모임인 국제 탱커선주협회에서 저유황 사용에 따른 선박엔진 결함 및 Shut down 발생에 대해 매우 큰 우려를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5,000척에 달하는 단일선체 탱커선을 모두 이중선체 탱커선으로 교체를 이끌었던 미국 해안경비대(USCG)는 올해 6월 저유황 사용에 따른 엔진결함 문제를 두고 안전경보 조치를 취했다. USCG에서 저유황(혼합 저유황유 포함)연료 사용으로 선박엔진 계통도 결함에 대해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하고 있을 정도로 엔진 결함 문제는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탈황공정을 거친 저유황(경유)를 사용해도 벙커유와 특성이 달라 Chiller와 같은 장비를 기존 선박에 추가로 부착하는 공사를 해야 하며 값비싼 윤활유 사용을 늘려야 한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선주들은 SOx 규제의 대안으로 알려 진 세 가지 방법(저유황, Scrubber, LNG) 중 결국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할 것이다. 이미 메이저 벙커링 항구에서의 움직임을 고려하면 선주들은 현실적인 사용 연료로서 LNG연료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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