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BPA 남기찬 사장은 “앞으로 항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도 부산항의 정상 운영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센터, 국제여객터미널 자원봉사자, 원양수산노조, 항만산업협회, 검수검정검량, 급유선 등에도 감사의 의미로 격려품을 전달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도 부산항의 정상 운영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센터, 국제여객터미널 자원봉사자, 원양수산노조, 항만산업협회, 검수검정검량, 급유선 등에도 감사의 의미로 격려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