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port Research에 따르면 2020년 IMO 환경규제 도입으로 케미칼 탱커 해체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기존 케미칼 탱커 평균 폐선 선령은 26년이지만, 환경규제 도입으로 5~6년 빠른 시기에 폐선될 전망이다. 14,000~22,999DWT급 케미칼 탱커 선복량은 2020년에 약 10%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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