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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민규 트레드링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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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11: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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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받은 기술력 바탕 수출입 물류서비스 심화
해외시장 진출 적극 추진…외국 대형 수출입 물류기업과 지속적 접촉

 

   
 
Q. 2018년, 트레드링스는 올해에도 수출입 물류에 대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들을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수출입 플랫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빠르게 출시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트레드링스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항공 화물 스케줄 정보 시스템’, ‘LCL 스케줄 조회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역시 ‘철송 스케줄 서비스’ 등 수출입 물류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며 수출입 물류 담당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보다 편리한 수출입 업무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트레드링스가 이토록 다양한 수출입 물류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었던 이유는 트레드링스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수출입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주와 포워더 양쪽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보니 수출입 물류 시장의 변화와 업무에 대한 니즈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특허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트레드링스만의 수출입 물류 서비스, 그리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이 트레드링스가 빠르게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Q.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히 어떤 서비스이며 언제 출시가 될 예정인가요?

최근 수출입 물류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물류=저렴한 운임이 최고’라는 공식이 사라지고, 화물의 특성과 맞춤형 서비스를 찾는 화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포워더 역시 자신들만의 특화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수출입 물류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트레드링스는 현재 원하는 구간의 경로를 미리 탐색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임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과 온라인 영업 솔루션을 제공하여 포워딩 회사들의 영업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서비스 명을 LINGO라 부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LINGO 서비스는 모든 컨테이너 운송가능 경로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경로의 비교분석이 가능하게 합니다. 이용자는 자신의 물류에 대한 경로탐색 뿐만 아니라 새로운 운송경로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운송경로를 화주에게 홍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체계적인 관리툴의 부재로 화주의 견적요청이 있을 때마다 운임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업무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LINGO 운임관리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조회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고자 합니다.

LINGO 서비스는 현재 많은 고객사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정식 출시 전임에도 이미 많은 포워딩 업체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화주와 포워딩 업체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고, 더욱 편리한 수출입 업무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트레드링스는 국내를 대표하는 수출입 물류 IT기업으로, 다양한 수출입 물류 IT 서비스를 통해 딱딱했던 수출입 물류시장의 페러다임을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트레드링스는 창립 초기부터 수출입 물류 시장의 변화를 꿈꿨습니다. 수출입 물류 시장이 발전하여 더 많은 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나갈 수 있다면 이는 기업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트레드링스가 국내를 대표하는 수출입 물류 IT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도전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바로 이 도전이 트레드링스만의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물류 시장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고, 여기서 발생한 시행착오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습득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수출입 물류 플랫폼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었고, 월 4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국내 대표 물류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트레드링스는 사업 초기부터 수출입 물류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수출입 물류에 대한 IT 기술을 개발하며 국내에서는 유일한 수출입 물류 IT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술의 편리함과 데이터의 정확도는 정부 기관과 물류 기업들에게 인정받으며 서비스 외에 데이터와 기술력 면에서도 탄탄한 내공을 갖추게 됐습니다.

Q. 트레드링스는 꾸준히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해외 진출에 대한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트레드링스는 사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국내 시장을 넘어 더 넓은 곳에서 더 많은 화주와 포워더들의 업무혁신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해외 진출을 차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해외 시장의 수출입 물류 데이터를 지속해서 확보하고 있었으며, 유관한 기술 역시 계속해서 개발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물류 플랫폼의 장점을 모두 살린 트레드링스만의 서비스를 눈여겨본 해외 대형 수출입 물류 기업들과 지속적인 접촉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빠른 시간 안에 해외 시장에 진출, 국내 수출입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출입 물류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만난사람=정창훈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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