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복합운송
美 내륙 물류 비효율ㆍ복잡성 심화와 해결방안은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03:31: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국 내륙 물류의 비효율과 복잡성 심화가 이슈화 되고 있다.
KMI 김가현 전문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 시카고에서 열린 JOC Inland Distributtion Conference에서 업계관계자 및 컨설턴트들은 현재 미국의 타이트한 화물수용능력 및 그에 따른 내륙운송료 급등이 2019년에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공급사슬 내 비효율적인 화물유통으로 인한 항만, 철도 및 물류창고 등 물류거점에서의 화물차량 지연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항만에서부터 야드까지 일관되지 않은 컨테이너 취급절차, 느린열차속도 및 허리케인, 폭설과 같은 기상변화는 북미 철송 물류네트워크에 전반적인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물류 비효율은 시설 및 장비 뿐만 아니라 인력수급에 이르기 까지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섀시 부족 및 혼란 문제는 철도기지와 항만터미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남동부에서는 섀시 풀(pool) 형성 및 복합운송장비공급자(Intermodal Equipment Provider;IEPs)를 새로이 확충했다.
또 화물차량 운전자들의 부족현상은 실제 인력부족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여러 물류거점에서의 운송수단의 정체로 인한 인력이용의 비효율 때문이다.
화물급증으로 인한 복잡성의 증가는 공급사슬의 비효율를 야기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형화주들은 물류복잡성의 증가에 대비해야 하며 각 물류거점에 걸쳐 화물유통을 조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Paragon Software System사의 Jim Endres씨에 따르면 이러한 복잡성의 증가는 리드타임 감소, 다품종 소량 및 빈번한 배송으로 이루어지는 소위 “아마존 효과”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물류 비효율화 및 복잡성의 증가에 대한 대안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GE사는 ‘Port Optimizer’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급사슬 내 화물유통의 효율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GE사의 Brain Hill씨에 따르면 현재 LA-LB항에서 2년간 시행중인 파일럿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이용자들은 화물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2)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운송업자 및 대형화주들은 선박의 도착을 미리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항만 및 철도 등 물류시설에서의 정체는 해소될 것으로 보여진다.
남캘리포니아 항만운송조합의 대표인 Weton Laba씨는 “필요인력 및 장비의 계획적인 보충 및 체계적인 물류창고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