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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계 오뚜기 경영인 ‘김중섭’ 대표 다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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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0  06: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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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해운의 2세 경영인으로서 한때 방송 출연까지했던 김중섭 대표는 불황 등의 여파로 회사가 파산되자 한때 업계를 떠났다. 이후 다시금 재기의 꿈을 안고 광양항과 시모노세키간을 잇는 카훼리사 광양훼리를 설립해 재기에 총력전을 폈지만 수익성 악화 등으로 또다시 문을 닫아야 해 안타까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것.
그러나 다시 재기하는 움직임이 포착돼 눈길. 김중섭 대표는 광양라인을 설립해 빠르면 내년 4월 광양항-일본 시모노세키간 카페리를 띄운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
이달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이미 마카오로 부터 투자를 확답받고 카훼리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중섭 대표의 오뚜기 같은 인생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만은 반드시 성공하는 사업으로 귀결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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