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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성공적 크루즈터미널 개장 위해 상해서 포트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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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2: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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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 이정행 부사장과 예신량 부총경리가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내년 4월 26일 크루즈터미널의 개장을 앞두고 인천항 신규 인프라 조기활성화를 위해 5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크루즈터미널 운영사 및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에서 인천항만공사는 아시아 최대 크루즈 허브인 상해 바오샨에 위치한 ‘우송쿠(Wusongkou) 크루즈 터미널’의 예신량 부총경리를 만나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의 성공적인 개장 방안을 논의하고 터미널 시설을 견학하여 터미널 개장에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국 최대 차터(charter, 선박 임대 운영) 여행사인 ‘여윤해(旅輪海, Youlunhai) 여행사’ 왕양 사장을 만나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홍보하고, 테마별 투어상품과 개별 관광객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세계 최대 크루즈 보유 선사인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와 카니발 코퍼레이션 선사의 관계자를 면담하여 사드 규제로 닫혀 있던 한국행 크루즈 노선 회복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인프라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포트세일즈를 이끈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상해 포트세일즈는 사드로 인한 금한령의 해제에 대비하여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선제적인 마케팅의 일환”이라면서, “포트세일즈를 통해 인천항의 크루즈 기항을 확대하여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의 활성화를 위한 신호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포트세일즈에 참가한 이정행 부사장은 “이번 상해 포트세일즈는 사드로 인한 금한령의 해제에 대비하여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선제적인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포트세일즈를 통해 인천항의 크루즈 기항을 확대하여,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의 활성화를 위한 신호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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