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항만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18년 물동량 크게 늘었다전년 대비 47% 증가… 올해 50만TEU 달성 전망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8  16:3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지난해 광양항 1종 항만배후단지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42만3,313TEU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7년 28만8,314TEU 보다 46.8%나 급증한 것이다.

공사 측은 이같은 증가 추세를 감안한다면 올해 광양항 배후단지 물동량은 50만TEU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의 주요 화종은 우드펠릿, 화학제품, 조사료, 제지, 철강 제품 등이다.

이 가운데 우드펠릿이 29.1%(12만3,000TEU)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화학제품 28.9%(12만2,000TEU), 조사료 20.7%(8만8,000TEU) 등이다.

특히 화학제품의 경우 광양항 여수지역 내 화학공업생산품 기업의 생산 시설 증설 및 신규기업 영업 개시 등에 힘입어 전년(3만1,000TEU) 대비 약 3.9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일자리 등 기타 경제 효과에도 크게 영향을 끼쳤다.

황금물류센터 사무실 공실 및 입주 기업 운영동 여유 사무실 공간에 대한 적극적인 기업 유치 결과 지난해 배후단지 고용 인원은 1,746명으로, 2017년 1,156명 보다 51.0% 증가했다.

매출액 역시 2017년 2,163억5,800만원에서 지난해 2,737억8,400만원으로 26.5% 증가했다.

임형윤 물류단지팀장은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이 늘고, 신규 기업의 본격 운영 개시 등 영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창출되는 물동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상반기 서측배후단지 신규 기업 유치 및 적극적 행정 지원과 입주기업 불편해소 등을 통해 광양항 물동량 증가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