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는 11일 오전 11시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짤트룸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재훈 우성마리타임 사장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 또 이상직 전 회장은 새 고문으로 선임했다.
한편 협회 사무국 전무이사직은 당분간 공석으로 남게 된다. 동협회 임직원 한때 9명까지 유지됐으나 예산 부족 등으로 2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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