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낙수
전통적 해운경영서 서둘러 탈피해야 한다!!!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4  04:14: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한진해운 출신  모(某) 임원은 머스크 브로커와 미팅을 가지면서  빠른 시일내 해운업계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는 것을 직감하게 됐다고 귀띔. 이미 유럽해운시장은 머스크와 하파그로이드가 해운경영에 있어 디지털, 4차산업혁명의 혁신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경쟁력에서 크게 앞서가고 있다는 것. 이와관련 우선적으로 가시화되는 것이 영업직 직원들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고 더 나아가 내륙운송, 통관, 로지스틱스 분야에 까지  서둘러 진출함으로써 포트 투 포트 개념의 해운 서비스를 무색케하고 있다는 것.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IT 분야를 해운물류에 급속히 접목치 못할 경우 순식간에 경쟁력을 잃어버리는 해운선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통적인 해운경영 방식에 몰두하는 해운선사는 도태되고 말 것이라는 경고이다.
2017년 2월 한진해운이 파산선고 됐을 때 무엇보다 아쉬워 한 부분은 국내 최대 선사의 몰락도 그렇지만 한진해운이 보유하고 있는 해운분야의 독보적인 IT기술이었다.
현대상선도 뒤늦게 4차산업 IT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글로벌 상위랭커 선사들을 바짝 뒤쫒고 있지만 이미 벌어진 큰 격차를 좁히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해운전문가들은 언급.
해운 재건을 내세운 우리 정부가 이제는 구태한 인식을 버리고 무엇보다 한국 해운산업의 IT혁신 무장화에 올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앞으로 블록체인 등 4차산업혁명이 급속히 진전됨으로써 브로커도 포워더도 사양산업으로 전락하게 되는 해운물류분야 대변혁의 시대가 빠른 속도로 도래하고 있음을 국내 해운업계나 정부당국은 심각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

 

[관련기사]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명칭 : SNN 쉬핑뉴스넷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