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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UECC, LNG 추진 자동차운반선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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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22: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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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가 출자하는 노르웨이 선사 UECC(United European Car Carriers)는 3600대 선적 자동차운반선 최대 4척을 신조 정비한다고 발표했다. LNG에 대응한 이원연료 엔진과 배터리를 조합한 솔루션을 채용한다. IMO(국제해사기구)가 GHG(온실효과가스) 감축 전략에서 내건 2030년까지 연비효율 40% 개선이라는 감축 목표 달성도 고려한다.

정식 발주는 2척이고 2척을 추가 발주할 수 있는 권리(옵션)가 붙는다. 중국 강남조선에서 건조하고 2021년부터 인도받는다. 투자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조선은 전장 169미터, 폭 28미터. 선내 카데크는 10층으로 구성되고 그 중 2층이 가변식 리프터블 데크를 채용한다.

선미 램프 강도는 160톤을 확보한다. 완성차에 더해 장척· 중량화물과 비자주식 브레이크 벌크 등, 다종다양한 화물의 수송 수요에 대응한다.

UECC는 환경부하 저감을 위해 건조 야드인 강남조선 외에 중국 선박설계회사 상하이선박연구설계원(SDARI)과도 협력한다. IMO의 NOX(질소산화물) 3차 규제에도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UECC는 NYK와 스웨덴 선사 발레니우스라인이 합작 설립한 유럽 근해 자동차선사이다. 1060 - 4750대 선적 자동차운반선 17척을 거느리고 북유럽에서 지중해를 망라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간 약 170만대의 완성차를 수송하고 있다.

환경대책에도 선진적으로 나서고 있고 2014년에는 자동차운반선에서는 세계 최초인 4000대 선적 LNG 연료선 2척을 발주해 2016년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이번은 LNG 연료 엔진에 배터리를 조합시킴으로써 GHG 배출량의 더 한층의 감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앞으로의 바이오 연료 보급에 따른 연료 믹스도 감안해“배터리 하이브리드 LNG 술루션”의 채용을 단행했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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