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Morgan은 오일메이저 Shell의 Project Solar에 필요한 케미컬 탱커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현대미포조선과 체결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해당 선박은 2.5만DWT급에 IMO Type 2, LNG 추진선으로 건조될 예정이다. 지난 5월 보도에서는 총 계약규모가 1.6억달러로 보도됐다. LNG 추진 옵션을 채택함에 따라 기존 선가에서 8~9백만달러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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