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선사 PIL은 중국 - 인도· 파키스탄항로에서 8월부터 CIS, CPS의 2루프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CIS는 싱가포르와 나바쉐바를 7일로 연결하는 고속 서비스. CPS는 칼라치항에서 포트카심, SAPT의 양 주요 터미널을 커버한다. 각 서비스의 로테이션은 다음과 같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CIS = 상하이▽닝보▽서커우▽난사▽싱가포르▽포트클랑(웨스트 포트)▽나바쉐바▽ 카라치▽콜롬보▽싱가포르▽상하이

CPS = 칭다오▽상하이▽닝보▽서커우▽싱가포르▽포트클랑(웨스트 포트)▽문드라▽카라치(SAPT)▽싱가포르▽칭다오 순이다.
 

저작권자 © 쉬핑뉴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