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항만
2만3,700TEU급 MSC 굴손(GULSUN) 컨선 14일 기항 예정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2  15:48: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광양항 입항 (2만3천TEU급 MSC 굴슨호-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광양항에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이 기항할 예정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인 스위스 MSC사의 최신 선박인 엠에스씨 굴슨(MSC GULSUN)호가 14일 광양항에 처음으로 입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선박은 MSC가 삼성중공업에 수주한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중 첫 번째 인도선박이다.

길이 400m, 폭 61.5m에 20피트(ft) 컨테이너 2만3,756개를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현존하는 세계 최대 크기이다.

특히 굴슨호는 스케일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 당면 과제인 환경적 측면과 차세대 기술이 탑재된 친환경 스마트 선박이다.

14일 광양에 입항하는 굴슨호는 2M의 NEU2(아시아-북유럽) 서비스에 정기적으로 투입되며, 전체 운항일정은 광양–닝보–상해–옌티엔–탄중팔레파스–알헤시라스–브레메하벤–그단스크–발티스크–브레메하벤–로테르담–탄중팔레파스–상하이–신강–칭다오 순이다.

차민식 사장은 “지난해 해양수산부, 국회,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24열 크레인 3기를 도입하고, 광양항 항만 인프라의 지속적 발전에 나선 결과 이번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유치의 결실을 이루어 냈다”고 설명했다.

차 사장은 이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기항을 통해 동북아 물류중심지로서의 광양항의 경쟁력과 위상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글로벌 선사들의 초대형선 기항 증대로 인한 운임 안정화로 지역 수출입 화주의 물류 이용이 한층 수월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명칭 : SNN 쉬핑뉴스넷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