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Meritz Taurus 1 S.A. 외 11개 SPC가 한국해양진흥공사로부터 빌린 7,642.6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조 5783억원) 대비 48.42%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5년 9월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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