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H-Line으로 부터 17.4만CBM급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척당 선가는 1.9억달러이며 인도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H-Line은 벌크선 운영으로 유명하지만 앞서 현대중공업그룹 내 조선소에 4척의 LNG선을 발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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