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이 LNG선 2척 신조 발주에 대한 용선업체로 말레이시아  선사  MISC를 선정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신조 선박에 대한 요구조건은 17만-18만CBM급 선박이며 2022년 인도 조건으로 알려졌다. ExxonMobil은 건조사로 삼성중공업을 이미 선택했으며, 6-8척의 추가 발주 시 현대중공업을 추가 건조사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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