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이 2013년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송도해양레포츠센터는 올해 다시 재계약을 함으로써 증축된 센터와 함께 운영하게 된다. 증축된 센터에서는 수심 5m와 7m의 잠수교육장이 새로 들어서며, 스킨스쿠버와 프리다이빙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또, 실내교육장으로 건설되어 1년 내내 교육과 체험이 가능하다는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또한, 초등학생 및 청소년들의 의무교육 프로그램인 생존수영과 인명구조요원 전문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