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위원장 정태길)은 7일 오전 11시 부산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 공원 입구 순직선원위령탑에서 ‘제 41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를 개최, 순직선원 유가족,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 오거돈 부산시장, 선원·노동단체 및 해운수산 유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3위패를 추가해 총 9,228위를 봉안했다. 쉬핑뉴스넷 webmaster@shippingnewsnet.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쉬핑뉴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선원노련(위원장 정태길)은 7일 오전 11시 부산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 공원 입구 순직선원위령탑에서 ‘제 41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를 개최, 순직선원 유가족,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 오거돈 부산시장, 선원·노동단체 및 해운수산 유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3위패를 추가해 총 9,228위를 봉안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