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중국 연태간을 운항하는 중견 한중카페리사 한중훼리(대표 지희진)가 10월 13일(일)  본사 사무실을 이전한다.

△주소: 서울시 중구 통일로 86(순화동, 바비엥3 10층)

△전화:02-6399-6200(기존 02-360-6900도 사용 가능)

△팩스:02-6399-6201(기존 02-360-6901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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