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해운
현대글로비스, VLCC 명명식 가져..해운업 확대 주목GS칼텍스 원유 1855만톤 10년 운송...계약기간 운임 총 1억8천만불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0  09:4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현대글로비스 초대형 원유운반선 'V. Progress'호 명명식 행사가 18일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열린 가운데 정택근 ㈜GS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날 대모로 나선 정 부회장의 부인 최지은 여사(왼쪽에서 세 번째),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Oil Carrier) ‘V. Progress’호를 선단에 합류시키고 해운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8일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V. Progress호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명명 행사에는 정택근 ㈜GS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사장), 이영환 GS칼텍스 Supply & Trading 본부장(부사장), 선박 건조를 맡은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사장)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정택근 ㈜GS 대표이사(부회장)의 부인인 최지은 여사가 선박 명명을 위한 대모(代母)로 나서 선박에 V. Progress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V. Progress는 길이 330m, 폭 60m, 높이 30m로 갑판 크기가 축구장 3개를 합친 규모인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이다. 황산화물 저감장치인 스크러버와 평형수 미생물 살균장치 선박평형수처리설비(BWMS)도 장착돼 있어 강화되고 있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선제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V. Progress는 올해 4분기부터 10년 간 중동을 비롯한 전 세계 산유국에서 총 1855만톤의 원유를 전남 여수 GS칼텍스 공장으로 운송하게 된다. 계약 기간 운임 총액은 약 1억8000만달러(2100억원)에 달한다.

현대글로비스는 V. Progress가 선단에 합류해 10년 장기 계약으로 꾸준한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향후 해운사업 매출 다변화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차운반선과 벌크선을 포함 총 90여척의 선대를 운영하고 있는 현대글로비스는 비계열 매출 증대에 역량을 쏟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원유 운송 전문성을 내세워 완벽한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해운시장 주인공으로서 앞으로도 기술력을 강점으로 새로운 화주를 발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명칭 : SNN 쉬핑뉴스넷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