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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해양항만분야‘노(NO) 플라스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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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2  1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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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해안에서 폐사한 바다거북 위장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각종 수산물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는 등 해양쓰레기로 인해 국민 건강과 해양 생태계가 위협받는 가운데 인류의 생태계까지도 위협하고 있는 해양 플라스틱과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해양·환경분야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가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공사 1층에 위치한 사내카페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오아시아(CAFEOASIA)와 함께 親해양·환경 인천항을 지향하며 해양플라스틱의 발생 원천인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한 공동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지난 16일 국제환경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임직원의 플라스틱 사용 억제를 통한 배출저감을 유도하고 인식변화를 꾀하고 있다.

공사는 친환경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내카페인 ‘카페오아시아’에서도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생분해성 재질로 만든 PLA(Poly Lactic Acid) 제품으로 대체하고 ‘노(NO) 플라스틱’ 매장으로 변화한다.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사용에는 5분간이지만 500년의 시간이 흘러도 분해되지 않지만 PLA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수지 성분으로 환경 호르몬은 물론 중금속 등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없고 모양과 사용감은 일반 플라스틱 제품과 동일하지만 폐기시 미생물에 의해 100% 생분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활동으로 사내카페에서 사용하던 연 3만개 이상의 플라스틱 컵과 빨대가 줄어들 전망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국제환경기구 공동 친환경 캠페인인 아그위그캠페인(I Green We Green)을 활성화하고 머그컵과 텀블러, 에코백 등 리사이클링 물품 사용을 권장한다는 방침으로 친환경정책의 확산과 가속화를 위해 캠페인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도 준비중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카페에서 시작하는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 용기 대체가 작은 시작이다”이라면서, ”매장방문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일상 속 실천이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연결에 근원적 예방책”일 것을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인천항 항만종사자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오는 23일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를 초청하여 친환경 선박인 에코누리호에서 환경토크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환경보전 다짐식도 함께하여 항만공사자들의 의지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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