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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안 주요항, 9월 ‘컨’화물 처리량 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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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22: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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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안 주요항의 9월 컨테이너 처리량은 7개항 합계에서 전년 동월대비 2% 감소한 245만8000TEU였다. 이로써 3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7개항 중 롱비치와 프린스루퍼트 2항만이 증가했다. 7개항 합계 수입 컨테이너(만재 컨테이너) 처리량은 3% 감소한 119만4000TEU로 이쪽도 3개월만에 감소했다.

서안남부(PSW) 3개항의 수입 컨테이너 처리량은 LA가 3% 감소한 40만2000TEU, 롱비치가 1% 감소한 35만5000TEU, 오클랜드가 3% 증가한 8만5000TEU였다.

3개항 합계 수입량은 1% 감소한 84만2000TEU였다. 북미서안 각 항에 차지하는 PSW 3개항의 점유율(수입)은 70.5%로 전달에 비해 1.5 포인트 하락했다.

서안북부(PNW)의 수입 컨테이너는 시애틀· 타코마가 13% 감소한 13만1000TEU, 밴쿠버가 6% 감소한 15만6000TEU, 프린스루퍼트가 16% 증가한 6만4000TEU였다. 프린스루퍼트는 7개월 연속 2자릿수 증가를 유지했다.

2019년 1 - 9월 누계 서안 주요항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동기대비 2% 증가한 2108만7000TEU, 수입 컨테이너(만재 컨테이너)는 0.4% 감소한 998만8000TEU였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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