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의 LNG-Fuel 컨테이너선의 벙커링을 담당한 Total의 2번째 LNGBV를 또 MOL 컨소시엄이 가져가  BSM과 type-C 타입으로 응찰한 현대미포조선은 수주에 실패했다.
그러나 Shell도 LNGBV 시리즈 발주를 위해 조선사들과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다.  MOL+Gazocean 컨소시엄 중 Gazocean의 최대 주주가 Total이라고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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