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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체 항만, 9월 ‘컨’화물 5% ↑...상하이 7개월來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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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2  0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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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교통운수부가 정리한 9월의 중국 전체 항만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동월대비 5% 증가한 2279만TEU를 기록했다. 내역은 연해부가 5% 증가한 2021만TEU, 내륙 하천항이 6% 증가한 258만TEU였다.

9월 외국무역 화물 처리량은 8% 증가한 3억6992만톤으로 이중 연해부가 9% 증가한 3억3179만톤, 내륙 하천항이 0.2% 감소한 3813만톤을 처리했다.

항만 별 9월 컨테이너 처리량은 1위 상하이가 3% 감소한 371만TEU, 2위 닝보가 2% 증가한 240만TEU, 3위 심천이 1% 증가한 230만TEU를 각각 기록했다. 1위 상하이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7개월 만이다. 한편 닝보, 심천은 모두 증가했지만 1 - 2% 정도의 신장으로 부진하다.

4위 광저우는 19% 증가한 200만TEU, 5위 칭다오는 8% 증가한 179만TEU였다. 6위 이하는 톈진(164만TEU)▽샤먼(94만TEU)▽다롄(81만TEU)▽영구(46만TEU)▽연운항(41만TEU) 순이었다.

상위 10개항 중 마이너스를 기록한 곳은 상하이 외에 다롄(15% 감소)과 영구(19% 감소)를 합해 총 3개항이다. 반대로 2자릿수 증가한 곳은 광저우와 톈진(14% 증가)이었다.

2019년 1 - 9월 누계 중국 전체 항만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동기대비 5% 증가한 1억9518만TEU였다. 항만 별에서는 상하이(5% 증가, 3286만TEU), 닝보(6%증가, 126만TEU), 심천(1% 증가, 1932만TEU) 순이었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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